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layboi Carti (문단 편집) === 서던 트랩&멈블 랩(2015~2019) === 카티의 이름을 세싱에 알린 스타일이다. 다른 래퍼들과 다른 신선한 스타일의 싱글 Broke Boi가 나오고 당시 멈블랩 씬에서 떠오르는 신인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그리고 2017년에 유명 힙합 잡지 XXL의 FRESHMAN CLASS에 선정된다. [youtube(o483VZ5kB_E)] 카티의 랩 실력은 그리 좋지 않다는 평이 많다.[* 물론 아래에 언급하겠지만 카티는 '''천식 환자'''라 제대로된 호흡이 힘들어 정상적인 래핑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폼이 안 좋을 땐 영 좋지 않은 벌스를 뽑는데, 특히나 2017 XXL FRESHMAN CLASS에서 보여준 프리스타일은 팬들 사이에서도 좋지 않았다는 평도 보인다.[* 위 영상은 좋아요 수보다 싫어요 수가 두 배 가량 많다.] 그리고 카티의 가사 역시 훌륭히가곤 할 수 없다. 가사의 대부분이 마약, 여자, [[섹스]], 돈과 사치품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랩의 한 마디나 단어를 집요하게 반복하기도 한다. 다만 카티의 진정한 장점은 바로 '''미칠 듯이 중독적이고 곡의 흥을 몇배씩 고취시키는 비트 자체가 되어버린 신내린 듯한 추임새'''이다. 아예 몇몇곡은 훅의 7~80퍼센트가 추임새일 정도로 카티의 추임새는 사실상 그의 시그니처이다. 이러한 추임새들은 듣기만 해도 카티의 추임새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독특하고 아이코닉하다. 카티의 소속사 AWGE의 실질적 리더인 [[에이셉 라키]]는 이 추임새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면서 '''노래에서 카티의 파트는 오로지 추임새 뿐이지만 곡에 그의 이름을 넣어줄 정도이다.''' 이 추임새의 가치는 유명 싱어 송라이터 [[라나 델 레이]]에게 까지 인정받으며 둘의 콜라보까지 이어졌다. 카티의 성공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하나 있는데 그가 바로 프로듀서이자 래퍼 [[Pi'erre Bourne]]이다. 카티의 정규 앨범 Die Lit의 19곡중 16곡에 피에르 본이 참여할 정도로 그가 카티에게 주는 영향력은 대단하며, 그와 카티는 영혼의 듀오라고 할수 있을 정도이다. 1집 Playboi Carti와 2집 Die Lit에서 피에르 본은 마치 비디오 게임 음악을 연상시키는 굉장히 독창적인 사운드를 보여주었으며 카티는 그 신선한 비트 위에 반복적이지만 중독적이고 강렬한 래핑을 얹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